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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국가보훈처 감사패 수여 작성일 2009-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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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로 16주년을 맞아 진행된「2009년도 국가유공자 주거여건개선사업」의  완료를 기념하기 위해 마련된 이날 행사에서는 국가유공자들의 노후주택을 무료로 보수해준  주택업체에 산업포장·대통령표창·국무총리표창 등 정부포상과 국가보훈처장 표창·감사패 등이 수여되며, 대한주택보증가 지원하는  3억원의 주택임차자금이 무주택국가유공자 60가구에 가구당 5백만원씩 전달된다.

대통령표창은 △금강주택와 △부영 등 2개사가 수상했으며, △정광종합건설, △이연건설, △대광건설  3개사가 국무총리표창을 받게된다.

또한 국토해양부장관표창은 대상산업 등 3개사, △신원건설 등 6개사가 각각 수상한다. 이밖에 △신안건설산업 등 40개사에는 국가보훈처장감사패가 

대한주택건설협회와 대한주택보증는 기업이윤의 사회환원차원에서 생활형편이 어려운 국가유공자를 돕기 위해  1994년 이후 매년 국가유공자 주거여건개선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16주년을 맞는 금년도 사업에서는 국가유공자 노후주택 1동당 1천여만원의 비용을 들여 총 58동을 무료로 보수해 주었으며,대한주택보증는 지난해와 같은 지원규모로 무주택국가유공자 60가구에 가구당 5백만원씩 총 3억원의 주택임차자금을 무상으로 지원한다.

한편  이 사업을 통해 지난 1994년 이후 16년동안 약 110억여원을 투입하여  노후주택 1,040동을 무료로 보수해 주었다.

 

또한 대한주택보증는 1995년 이후  무주택국가유공자 7백97가구에 주택임차자금 27억2,600만원을 무상으로 지원한 바 있다.

이와관련  김영수회장은 어려운 여건하에서도 올 해 사업에 자발적으로 참여하여 국가유공자들의 열악한  개선하는데 기여한 많은 주택업체들에 대해 깊은 감사를 표하며, 올해 16주년을 앞으로 대한주택보증와 함께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국가유공자에  전달한 대한주택보증 남영우 사장은 국가를 위해 헌신한 무주택 국가유공자를 위한  지원이 생활형편이 어려운 국가유공자들의 주거여건개선에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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