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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건설산업(주),
´창립 30주년 기념식´ 개최, 제2의 도약 맞다!!
주택건설업계의 장수기업인 신안건설산업(주)(대표이사 우경선)이 15일 오후 김포공항 스카이시티 컨벤션센터에서 ´창립 30주년 기념식´을 가졌다.
이날 기념식에서 우경선 회장은 7개 계열사, 300여명의 당사 및 협력업체 임직원에게 그간의 노고를 치하하며 업계 선도에 노력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또한 기념사를 통해 ´눈앞의 이익, 외형적인 성장보다는 투명한 건설문화, 내실이 단단한 성장정책´이라는 30년 신안건설산업의 경영방침 아래 모두가 하나가 되어 ´내집을 짓는다는 정성으로 최선을 다하는 기업 신안건설산업´의 위상을 한층 다져나가자며 독려했다.
신안건설산업은 2008년 1월 창립 30주년을 맞아 자사브랜드 ‘신안실크밸리-리조트를 꿈꾸는 아파트´라는 새로운 광고런칭으로 제2의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기존 아파트와 달리 단지내 눈썰매장, 암벽등반, 바비큐파티시설, 수영장놀이터 등 동적인 참여시설을 보완해 2008년 파주 아동동, 김포 감정동, 일산 식사동 등 총 3,000여세대에 선보일 예정이다.
앞으로도 신안건설산업은 30년 전통의 내실있는 성장 및 신안실크밸리의 브랜드 및 제품 역량 강화, 이 두가지를 기본 골자로 한 발전방안을 적극 추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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